역동적인 스타일에 안락함 결합
|
9일 JLR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새롭게 추가 된 'P55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최고 수준의 순수 전기 주행 거리를 갖춰,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80km에 달한다. 여기에 50kW DC 급속 충전 기능을 더해 1시간 이내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3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평일에는 조용하고 경제적인 전기 모드로, 주말에는 하이브리드의 넉넉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550e Dynamic HSE'는 차세대 차체 구조인 MLA-Fle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모델 대비 35% 향상된 3만3000Nm/deg의 비틀림 강성을 갖췄다. 통합 샤시 컨트롤 시스템 중 하나인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에는 브랜드 최초로 전환 가능한 볼륨 에어 스프링을 도입해 최상의 안락함과 뛰어난 역동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은 이중 구조 에어 챔버를 갖춰 서스펜션 작동 대역폭을 확대했으며, 전자식 제어 밸브를 통해 내부 압력을 빠르고 정밀하게 조절해 안정적이면서도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시선을 사로잡는 익스테리어 디자인도 돋보인다. 스텔스 디자인의 프론트 그릴과 짧은 오버행 등이 역동적인 스탠스를 강조한다. 해드램프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더욱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플러시 글레이징 기술과 최신 레이저 용접 루프를 통해 외부에서 볼 수 있는 몰딩과 피니시를 최소화해 모던 럭셔리 디자인 철학을 계승함과 동시에 공기 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했다.
2025년형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550e Dynamic HSE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한 국내 판매 가격은 1억8410만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레인지로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