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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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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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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해 산불 피해 구호 활동에 2억원 기탁
"은행권,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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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로고./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27일 최근 울산·경북·경남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피해시설 복구 비용, 긴급 주거시설 및 구호 물품 지원비용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은행권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계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등 금융지원부터 생필품 지원과 같은 비금융 지원까지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용병 회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은행권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무사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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