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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중심대학은 대학의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기관으로 현재 중기부는 권역별로 창업지원 역량이 뛰어난 11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정해 대학을 통한 지역 창업과 대학발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충북대와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11개 창업중심대학과 중기부 간 업무협약식과 신규 창업중심대학의 지원전략 발표,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창업중심대학의 대학발 창업 활성화와 지역창업 허브 역할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 내 창업 인프라, 투자재원 등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창업중심대학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청년창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창업중심대학이 지역 내 실질적인 창업지원 주체로 자리잡고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