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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보전략TF’ 격상… 한 대행 “정부·민간 모든 역량 쏟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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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5. 03. 25. 13:37

정부서울청사서 '통상관계장관 간담회' 개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는 '경제안보전략TF'로
통상 환경 대응, '민관 공동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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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제공=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관계장관 간담회를 열고 산업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 등에게 대미협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계획을 보고 받았다.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는 추후 총리 주재 '경제안보전략TF'로 격상된다.

한 대행은 미 신정부 관세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 통상과 안보 이슈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해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권한대행이 주재하는'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미 통상환경 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민·관 공동 대응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 대행은 "이미 현실로 닥쳐온 통상전쟁에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다음달 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 상호관세에 대한 점검과 대응도 더욱 철저히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이 자리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성태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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