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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주’…‘尹 즉각 파면’ 외친 거리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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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5. 03. 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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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일대에서 '16차 범시민대행진'에서 '윤서열 파면 빚의 혁명' '내란 수괴 즉각 파면'이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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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일대에서 '16차 범시민대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깃발과 함께 '탄핵 인용' 피켓을 들고 연신 구호를 외치고 있다./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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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2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일대에서 '16차 범시민대행진'을 진행했다.이날 오후 4시 본격 집회에 앞서 '시민 사이다 파티' 공연 시간을 가졌다.범시민대행진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야당은 같은 자리에서 '야5당 공동 비상시국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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