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3·1운동으로 北에 희망메시지
홍익인간 이상 실현 정치 혼란 해소"
與엄태영 등 정계·학술계 인사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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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과 코리안드림천만캠페인 조직위 주최로 '3·1운동 106주년 코리안드림 통일실천전진대회'가 열렸다. 행사의 목적은 분단의 현실과 이데올로기를 넘어 통일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담고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김충환 통일을 실천하는사람들 공동상임의장,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김동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등 100여 개 코리아드림천만캠페인 참여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서인택 코리안드림천만캠페인 조직위원장은 이날 연단에 올라 대한민국이 현재 혼란과 갈등 때문에 통일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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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1운동의 목표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데올로기 갈등의 희생양이 돼 분단을 겪고 지금까지 80년 동안 우리가 통일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통일 한반도를 실현하려면 제2의 3·1운동을 펼쳐야 한다"며 "이 독립 운동가들이 이루려다 이루지 못한 홍익인간 이상이 실현된 자유롭고 번영하는 통일된 국가를 실현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의 지금 통일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완전히 상실되어 있다. 누구부터 일깨워야 하는가, 남한 사회부터 일깨워야 한다"며 "국민계몽을 해야 한다. 그 다음은 북한 동포들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조직위원장은 4대 문명의 발상지를 언급하며 "한강에 기적을 중심 삼은 통일축제를 벌이려고 한다"며 "지난해 500개 띄웠는데 올해 5000대 띄울 것. 이번에는 십시일반 캠페인을 하려고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