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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내 문화 개선 위한 ‘아주 보통의 약속’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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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3. 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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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불합리한 관행 찾아 개선…행복한 일터 조성
"임원 앞장 서 고객지향적·생산적 업무환경 조성할 것"
수협은행 아보약
신학기 Sh수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이 5일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점에서 '아·보·약' 캠페인 표어를 들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5일 직원이 즐거운 일터와 건전한 사내 문화 조성을 위한 '아·보·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보·약은 '아주 보통의 약속'의 줄임말로, 최근 트렌드가 되고 있는 '아주 보통의 하루(아보하)'를 응용해 만든 캠페인 구호다. Sh수협은행은 아·보·약 캠페인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행복한 직장 문화를 만들자는 뜻을 담았다.

Sh수협은행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내 관행을 조사하고, 업무책임자와 팀장급 직원들에겐 조사 결과 중 스스로 실천할 과제를 선정하도록 했다. 이에 직원들은 '자율적 휴가 사용', '회의·회식문화 개선', '작은 칭찬과 격려의 일상화' 등을 개선과제로 제시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캠페인 기간 직원들이 제시한 과제를 '아주 보통의 약속'으로 삼고 사내 문화 개선을 위해 이를 실천하기로 했다.

신학기 행장은 "관리자급 직원들이 앞장서 보다 고객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이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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