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 시상식이 20일 서울 반포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아 EV3는 2025 올해의 차 대상을 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원정 기아 부사장과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기 위해 선보인 EV3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81.4㎾h 용량 배터리를 적용한 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시 501km를 주행할 수 있다. EV3는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해 역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실내는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을 적극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