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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그랑 콜레오스, ‘대한민국 올해의 차’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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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2. 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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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의 득표율로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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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2관왕을 수상한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랑 콜레오스가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재차 입증했다.

1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문기자 투표에서 94.1%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 차량에 수여하는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를 수상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매년 1년간 공개된 신차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2종의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내연기관(세단·왜건·쿠페) △내연기관(SUV) △하이브리드(세단) △하이브리드(SUV) △EV(세단) △EV(SUV) △E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MPV △럭셔리 △퍼포먼스 △디자인 등 12개의 수상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협회는 지난달 1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해 12개 부문별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5개 부문 22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수상 차량을 확정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테크노 트림 19" 타이어 기준)의 공인 복합연비로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전 성능을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첨단 NVH 저감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정숙성을 갖췄으며, 패밀리카의 명성에 걸맞은 초고강도 고품질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새롭게 선보인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무제한 5G 데이터를 통해 실내에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2.0 가솔린 터보는 절반이 넘는 선택을 받으며 '올해의 내연기관 SUV'를 수상했다. 최고 출력 211마력·5000rpm, 최대 토크 33.2kg·m/2000~4500rpm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공인 복합연비 11.1km/l(19" 20" 타이어 기준)를 구현하며 연료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저공해자동차 3종 인증을 받아 전국 각지 공영주차장 이용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자동차 혜택이 적용돼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다.

상희정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그랑 콜레오스의 수상과 한국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는 기자님들과 고객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르노코리아는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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