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디자인 경영상', 올해 첫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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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디자인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굿디자인(GD) 어워드'와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신설된 '올해의 디자인 경영상'은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과 오피스부터 홈까지 폭넓은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42년간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가치 아래 혁신 디자인 경영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시디즈의 'T90 하이엔드 홈 오피스 의자'는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했으며, 일룸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이 파이널리스트(Finalist) 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일룸의 '업모션' 등 6개 제품 △퍼시스의 '카머' 등 2개 제품 △데스커의 '철제선반장' 등 2개 제품 △시디즈의 'GX e-Sports Chair' 이 '베스트(BEST) 100'에 선정됐다.
퍼시스그룹은 1994년부터 해외 주요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글로벌 가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특히 오피스 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는 북미 최대 오피스 가구 전시회인 '디자인데이(DesignDays) 2024'에 참여해 독창적인 제품으로 전문성과 혁신성을 인정받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퍼시스그룹을 대표해 이번 상을 수상한 정보은 일룸 대표이사는 "올해 신설된 '올해의 디자인 경영상'을 최초로 수상하게 된 것은 최고의 제품 개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R&D 투자와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경영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