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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 봉형강사업본부장은 "봉형강 시장은 부동산 경기와 직결됐다"며 "기준금리 인하와 부동산 PF 재구조화 등 시장 전반의 리스크들이 일부 해소되는 한편, 건설 수주나 착공 등이 증가세에 들어서며 봉형강의 수요도 지난해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착공에 들어간 SK하이닉스 청주공장과 함께 올해 SK하이닉스 용인, 삼성전자 평택 5공장 공사 재개 등 대기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며 "전반적인 업황은 일정 기간 시차를 두고 하반기에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