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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진에어는 지난해 전년 대비 14.4% 증가한 매출 1조46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1667억원으로 전년도(1822억원)와 비교해 8.5% 감소했다.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인천~다카마쓰·미야코지마, 부산~나고야 등 신규 노선 개척과 적극적인 시장 상황 대응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진에어는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인 연간 약 1103만명의 승객을 실어날랐다. 2023년(983만명)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진에어는 올해 고환율, 유가 변동성 확대, 국내외 정세 불안 등 경영 환경 불확실성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주요 시장인 근거리 LCC 여행 수요 변화를 주시하며 시장 상황에 신속하고 탄력적 대응해 수익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운항·정비 관련 투자와 안전 문화 정착 등 안전 운항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성공적인 통합 LCC 출범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효율적 과제 수행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