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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전하는 ‘온정’…대한항공, 새해 맞이 ‘사랑의 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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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1. 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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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이웃들에게 쌀 3000㎏ 전달
2004년부터 기증…누적 101톤 전해
250120_사랑의쌀 전달행사
'사랑의 쌀' 기증식에 참석한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오른쪽)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20일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열고 쌀 30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과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기증된 쌀은 강서구청이 선정한 관할 지역 내 취약 가구와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쌀' 기증 행사는 2004년부터 22년째 이어온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특산물 '경복궁 쌀'을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당 쌀은 지역 이웃에게 기증한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이 후원한 쌀은 올해까지 총 101톤에 이른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 나눔 행사와 자선공연 행사, 낙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외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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