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하 25%, 9일 이상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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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총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는 설 공휴일 3일이 이어지면서 설 휴무 실시 기업 중 45%가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5일 이하가 25%, 9일 이상은 22.1% 등으로 조사됐다.
6일을 초과해 7일 이상 휴무하는 기업 중 31.8%는 '근로자 편의 제공 차원에서'를 이유로 제시했다.
300인 이상 기업은 '7일 이상 휴무'라는 응답이 42.2%로 300인 미만 기업 응답 28.5%보다 높았다. '5일 이하 휴무'라는 응답은 300인 미만 기업이 26.2%로 300인 이상 기업 15.6%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은 62.4%로 지난해 64.5%에 비해 2.1%포인트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기업 60.3%보다 300인 이상 기업 78.8%에서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설 경기상황이 '전년보다 악화되었다'라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0.5%로,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올해 설 경기가 '전년보다 개선되었다'는 응답은 4.4%로 같은 기간 가장 낮게 나타났다. 올해 설 경기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35.2%였다.
규모별로는 올해 설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되었다'는 응답은 300인 미만 기업이 62%로 300인 이상 기업보다 13.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