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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회고록 인세 1천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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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5. 01.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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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지역사회에 감사 뜻 전해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자신의 회고록 '소재가 경쟁력이다'의 인세 약 1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 회장이 기업 경영의 터전으로 삼아온 경상북도 구미와 인연을 되새기고, 회사 성장에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뤄졌다.

16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이 회장은 197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모태인 제일합섬에 입사한 이후,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해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전환시켰다. 2013년에는 회장 자리에 오르는 등 50년이 넘도록 한 회사에서 근무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레이첨단소재 창립 당시 필름과 섬유 중심의 사업에서 탄소섬유복합재료, PPS, 수처리 필터, 폴리에스터 필름 및 IT소재, 메타 아라미드 섬유, 스펀본드 부직포, 원면 및 원사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로 사업을 확대하며 회사 성장뿐만 아니라 한국의 소재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회에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도레이첨단소재의 도전 및 성장 과정을 담은 회고록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재의 힘에 대해 통찰하며,한국 산업에 필요한 소재의 경쟁력 제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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