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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 첫걸음”…이스타항공, SAF 급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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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1. 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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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인천-오사카 노선에 급유
주 1회 운항…"추후 대상 노선 확대"
[사진자료] 이스타항공 항공기 이미지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대체 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SAF) 도입 행렬에 합류하며 친환경 운항 열풍을 확산한다.

16일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에서 SAF의 급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에서는 국내 정유사에서 공급받은 SAF를 1% 급유한 항공기를 주 1회 운항하고 있다.

SAF는 석유가 아닌 동·식물성 바이오매스나 대기 중 포집된 탄소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연료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까지 저감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SAF 사용을 시작하면서 이스타항공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는 중요한 첫걸음을 뗐다"며 "추후 대상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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