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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째 기부 행보…에쓰오일, 취약계층에 20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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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1. 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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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
2004년부터 기부 전개…누적 성금 270억원
[사진] S-OIL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
에쓰오일이 1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류열 에쓰오일 사장,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쓰오일
20년 넘게 기부활동을 이어온 에쓰오일이 올해도 나눔의 가치를 전달한다.

16일 에쓰오일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서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와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 후원사업,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22년 동안 모은 성금은 총 270억원에 달한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2025년 새해에도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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