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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최근 영등포구 소재 '문래 힐스테이트'에 홈닉을 적용하기로 했다. 입주민들은 홈닉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규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홈그라운드 메뉴를 통해 관리비 확인, 설문조사,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 '홈닉 원패스'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별 솔루션 도입시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적용했다.
홈닉의 라이프 인사이드 메뉴 내 소통 게시판에선 입주민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문래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8곳·6000가구의 구축 단지에도 홈닉 플랫폼올 적용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지속적으로 홈닉 기능을 강화해 재건축·재개발 등 신규 도시정비사업지 입찰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지뿐 아니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예정단지에도 홈닉 도입을 적극 제안한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들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