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육아 환경 위한 실질적 여건 조성 등 돌봄 영역 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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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에 따라 민간기업 최초로 지난 6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중소기업 대상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상생협력기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육아휴직 사용 시 해당 중소기업에서 대체인력을 구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는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위한 실질적 여건 조성 등 돌봄 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향후 지원 사각지대를 발굴해 공동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진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는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신한 꿈도담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총 220억원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