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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광복절, 낮 최고 35도 무더위…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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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8. 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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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바닥분수 인기
지난 14일 광주 북구 일곡동 들샘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에서 주민들과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광복절이자 15일인 수요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1~24도, 최고 28~32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또 서쪽 지역와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 지역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mm △강원내륙 5~40mm △충남 5~40mm, 충북 5~20mm △광주·전남, 전북 5~60mm 등이다.

제주도의 경우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는 17일까지 30~80mm(많은 곳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나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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