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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대체로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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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7.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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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내리는 서울
장마가 이어진 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목요일인 12일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내륙과 전남동부내륙, 전북내륙, 경북권, 울산·경남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내륙, 충북,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5~40㎜, 제주도 30~8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20~2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32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며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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