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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공사인 쌍용건설은 8일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최근 송파구로부터 건축 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곳 리모델링 조합은 심의 통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 권리변동계획 수립, 승인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다. 9월 이후부터는 리모델링 허가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현대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10층·1개 동·120가구 규모의 노후화된 단지다. 이곳은 쌍용건설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1개 동은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증축되고, 15층짜리 1개동도 새롭게 지어진다. 가구 수 도 18가구 늘어난 138가구 규모가 된다. 최병수 쌍용건설 리모델링팀 부장은 "건축심의 통과로 더욱 빠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내 사업계획 승인과 이주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