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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24일 조합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입주일자를 안내했다. 사전점검일자는 입주일을 기준으로 45일 전인 10월 12·13·14일이다.
입주 지연 우려가 있었지만, 기존 계획했던 대로 11월 입주가 확정됐다. 지난 4월 이 아파트 시공사업단은 조합 업무 정상화 지연을 이유로 11월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조합 측에 전한 바 있다.
조합 측은 이날 공지에서 "아파트뿐 아니라 도로·공공건축물등기반시설 동시준공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청 및 시공단과 협의 결과에 따른 입주일"이라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이어 "공사중단으로 인해 조합원님들께서 마음 졸인 세월과 조합원님들의 늘어난 부담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입주일자를 특정해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둔촌주공은 입주를 약 5개월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조합에 따르면 아파트 통합 공정률은 이달 7일 기준 91.09%를 기록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강동구 둔촌동 소재다.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85개 동·1만2032가구 규모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