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 용산 ‘한강변’ 신동아이파트, 49층·1840가구로 재건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2010006473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6. 12. 18: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ats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모습./네이버
한강변에 위치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가 최고 49층·184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거듭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용산구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신동아아파트 정비사업 기획안을 발표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공공·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사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정책이다.

신동아파트 기획안에 따르면 준공 40년된 이 아파트는 최고 49층, 184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용적률은 현재 196%에서 300%로 상향된다.

단지 서측 외곽에는 한강·용산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중보행교를 조성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조합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이 공중보행교를 조성하는 대신 아파트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 받는 것이다. 또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혁신디자인도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르면 이달 안에 기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구청에서 입안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