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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의 역사” 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기념 ‘성공스토리 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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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6. 1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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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 앱'/포스코이앤씨
올해 12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30년 동안의 성장·도전의 역사를 담은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앱'을 공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Next 30년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창립 30주년 기념 앱을 사내 오픈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앱에 마련된 총 30개의 성공스토리는 플랜트·인프라·건축·연구개발(R&D) 등 각 사업본부로 부터 추천받은 1200여개의 스토리 중 엄선됐다. 임직원들은 사내에 공개한 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지난 4월 말 오픈한 앱에는 이날 기준 현재 67개의 스토리와 32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임직원들은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접 느꼈던 성취감과 소외, 선배·동료로 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일례로 2020년 7월 코로나19 시기에 준공한 모잠비크 도로건설에 참여한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이 직원은 말라리아·코로나와 싸워가며 적기에 준공한 경험을 소개했다.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었던 동료에 대한 감사의 글을 연이어 소개했다.

올해 포스코이앤씨에 입사한 김민식 사원은 "선배님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앱을 통해 접하면서 동료애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 회사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토리가 릴레이로 이어지는 가운데 앱 초기 화면에 있는 나무도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매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숏폼 영상·손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 게시판도 앱 내 추가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미래사회 건설 선도기업으로써 전 임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해가 되도록 앱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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