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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기대감’ 오산세교 한신더휴, 5일간 정당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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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4. 06. 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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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에 관람객들이 밀집해있다./한신공영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이 시작된다.

한신공영은 10일 세교2지구 A16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 한신더휴'의 정당계약을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가 지난 21~22일 진행된 청약에서 20.47대 1 (84㎡A타입)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점을 이유로 한신공영은 빠른 기간 내 '완판'(100% 계약완료)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에도 많은 당첨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25층·10개 동 규모로, 전용 74~99㎡형·총 8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청약 인기요인으로 한신공영은 오산시의 집값 상승세를 꼽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오산시 아파트값은 지난 4월 이후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 지역 내 주택 공급이 많지 않은데다 미분양이 없고 신도시 개발·교통망 확충·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호재를 두루 갖춘 점도 청약 흥행의 비결로 꼽힌다.

한신공영 분양 관계자는 "오산세교 한신더휴는 다양한 호재를 갖춘 세교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며 부실시공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후분양 단지라는 장점이 부각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이며, 세교2지구 최초로 중도금 60% 무이자혜택도 제공해 자금 부담이 낮은 만큼 빠른 시일 내 분양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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