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공급 단지
화성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
GTX-A 역세권… 동탄2신도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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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2블록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총 74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짜리 단일 주택형으로 이뤄졌다. 이 중 45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가 과천 주택시장에서 주목받는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라는 점에서 완판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는 "2020년 이후 햇수로 지식정보타운에서 4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이자 마지막 공급 단지라는 점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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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들어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6억 후반~8억원 후반대로 예측된다"며 "청약 당첨 시 5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청약 수요가 많이 몰릴 것 같다"고 말했다. 2008년 지어진 인근 아파트 '래미안슈르'의 같은 평형 시세(12억~12억9000만원)와 비교하면 4억원 넘게 저렴한 수준이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분양 예정 단지에도 수억원대 '로또 청약'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 C18 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분양이 이달 예정돼 있다.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동탄역 인근에 들어서는 마지막 역세권 단지이자 공공택지인 동탄2신도시에 위치해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는 점에서 청약 흥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단지는 최고 29층짜리 아파트 464가구와 최고 24층 84실 규모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 63·82㎡형 두 타입으로 공급된다. 전용 82㎡형 분양가는 6억원 후반~8억원 후반대로 예상된다. 2021년 입주한 인근 '동탄역유림노르웨이숲' 전용 84㎡형 시세가 10억3000만~11억5000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최대 5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가능성이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는 실거주 의무 규정에 따라 반드시 입주해야 하기 때문에 잔금 등 자금 마련 계획을 꼼꼼하게 세운 뒤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