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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여름맞이 올영세일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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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5. 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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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까지 시즌 상품 최대 70% 할인
세일 맞아 직원들이 부른 '세일송'도 선보여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여름을 맞아 시즌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올영세일'의 시작을 알렸다.

3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여름 바캉스 시즌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하는 올영세일이 진행된다.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올영세일은 일 년에 딱 네 번(3월, 6월, 9월, 12월)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다.

올영세일의 인지도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올영세일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2% 증가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2490만 건 누적 방문 회원 수(온·오프라인 통합 기준)는 6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올영세일은 바캉스와 여름 휴가 등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 여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썸머특가'를 도입했다. 무더위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선케어·바디케어 상품을 특가에 제안한다.

올영세일만의 차별화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매일 다른 특가 상품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눈여겨 볼 만한 신상품이나 신규 브랜드를 제안하는 '신상특가' 등을 선보이며 매일 특정 브랜드의 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온라인 전용 프로모션 '오늘의 브랜드'도 신설했다.

여기에 올해는 직원들이 참여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일 기간 동안 전국 매장에서는 올리브영 직원이 직접 부른 '올영세일송'을 들을 수 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경연 행사인 '너의 목소리를 올영'을 개최했다. 미리 제공한 올영세일송 노래 반주(MR)에 맞춰 참가자들이 직접 부른 노래 또는 개사, 편곡 등을 거친 녹음본 중 심사를 거쳐 우수 참가자에게 시상하는 콘테스트다.

특히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전문 스튜디오에서 직접 녹음한 올영세일송을 전국 매장에서 틀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총 110여 개 팀, 3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녹음한 올영세일송을 제출했다.

1등 수상의 영예는 가창력과 대중성, 적합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치역점 근무자 박지원 씨가 안게 됐다. 박 씨는 "세일 기간 동안 전국 매장에서 내 목소리로 부른 노래가 울려 퍼진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쁘고 실감이 나질 않는다"고 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올영세일이 '대한민국 대표 K뷰티 쇼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성원을 더해주신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과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사내 경연 대회를 열게 됐다"며 "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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