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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소재 에어부산 사옥에서 부산소방재난본부 현직 소방관 3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훈련은 지난해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에어부산 안전 훈련 전문 교관들의 인솔 하에 진행됐으며 항공 안전 이론·비상착륙 및 슬라이드 탑승·비상구 개폐 조작 등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 업무협약 이후 탑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부산소방재난본부 직원을 비상구열 좌석에 우선 배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어부산의 안전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 안전 문화 확산과 정착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