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원국 국토차관, GTX-A 개통 현장 찾아 운영 현황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0501000362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4. 05. 1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0일 개통 이후 네 번째 현장 점검
백 차관 "오는 6월 구성역 적기 개통 만전 기할 것" 지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이 5일 오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개통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5일 오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수서·성남·동탄 3개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뤄진 국토부의 GTX 현장 점검은 지난 달 30일·31일, 이달 1일에 이은 네 번째 점검이다.

백 차관은 이날 GTX-A 운영사 및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후 1주일간의 운영 현황 및 상시 대응 체계 등을 보고받았다. 또 적기 개통에 힘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GTX-A 노선이) 개통 후 지금까지 문제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는 것은 모든 관계기관이 전력을 다해 개통을 준비하고, 개통 이후에도 긴장감을 놓지 않고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A 노선 운행이 안정화될 때까지 차량 운행 및 역사 운영, 이례 상황에 대비해 실시 중인 24시간 상시대응체계 근무도 비상한 각오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백 차관은 GTX-A 열차에 탑승해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백 차관은 "서울과 경기도의 많은 시민들께서 GTX-A 노선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고 쾌적한 차량 내부, 편리한 환승 동선 등에 만족한다고 얘기해 주셨다"면서도 "지하철에 비해 긴 배차간격 등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씀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GTX-A 노선이 명실상부한 수도권 시민의 발이 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직접 현장에 나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편 사항들을 지속 점검해 미비한 사항들을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백 차관은 신속한 구성역 개통을 지시하기도 했다.

그는 "GTX-A 노선 개통이 가져다 준 삶의 여유를 용인지역의 시민들에게도 조속히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오는 6월 말 예정인 구성역 개통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