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착공사업장 자기자본 대비 PF 보증 ‘0%
부채비율 158%…전년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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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관계자는 "주요 건설사들이 공사를 진행하고도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미청구공사 금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지만, 당사의 미청구 공사액은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견고한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으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신공영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잔액 및 책임준공 약정 금액도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한신공영의 PF 보증잔액은 3268억원이다. 또 한국기업평가 리포트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자기자본 대비 미착공 PF 우발채무 비중이 '0%'다. 일반적으로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 지연으로 장기화되는 PF 우발 채무가 없다는 의미다.
더불어 책임준공 약정금액과 대출잔액은 각각 4861억원, 4534억원이다. 이는 매출액 대비 각각 36.7%, 34.6% 수준이다.
이는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건설사 중 규모 및 비율에서 최저 수준이란 게 한신공영 주장이다. 부채비율도 작년 말 기준 158%로 전년보다 18% 낮췄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회사는 주택시장 불황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며 "그 결과 낮은 미청구공사 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타사 대비 PF 우발채무나 책임준공에 있어 우발채무 위험 수준이 매우 낮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했다.
이어 "부채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자체사업의 진행과 원가 상승분 선반영 현장의 도급 증액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