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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30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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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4. 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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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접수
LH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임임대주택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임임대주택 대상./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8일부터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3000여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과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한 후 무주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다.

LH는 8일부터 총 3332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513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819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1398가구 △그 외 지역 1934가구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 대상이다. 소득과 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나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 신혼·신생아Ⅰ은 최장 20년, 신혼·신생아Ⅱ는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청년 유형의 경우 시세 40∼50% 수준, 신혼·신생아Ⅰ 유형은 시세 30∼40% 정도다.

구체적인 입주대상자 모집 일정 등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중 발표한다. 입주 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 절차를 거쳐 6월 말 이후 입주할 수 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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