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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쌍용건설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4430억원, 당기순이익 359억원, 영업이익 318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기간 원가율이 크게 올랐지만 시간이 흘러 국내 주택 및 건축 부문 원가율이 개선된 데다 해외 대형 건축현장의 도급비 증액 및 정산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장과 본사의 불필요한 지출을 찾아 개선하고 전 직원이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게 쌍용건설 측 입장이다.
이와 함께 2016년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이 약 80개월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2월 성공적으로 완공한 데다 공사비 증액 협상을 최종 마무리한 결과도 반영됐다고 부연했다.
김인수 대표이사는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전 직원이 합심해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기존 강점 분야는 물론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수주와 품질 시공을 통해 수익을 내는 회사로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