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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 외관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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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3.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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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지도 경쟁 우위 확보 및 수주 경쟁력 향상 기대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투시도
대전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투시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의 외관을 새롭게 바꾼다.

코오롱글로벌은 브랜드 가치와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하늘채의 정체성과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시킨 '하늘채 유니버스(HANULCHE UNIVERSE)' 패키지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늘채 유니버스는 하늘채의 BI(브랜드 정체성)가 가지고 있는 조형적인 프레임 언어를 커뮤니티, 문주(단지 출입 게이트), 동출입구, 조경 등에 반영했다.

특히 하늘채 BI의 'H'를 조형적 언어를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만으로도 하늘채의 첫인상을 상징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코오롱글로벌 측 설명이다.

단지의 랜드마크동에는 간결한 큐브형 하늘채 BI를 설치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꾀했다. BI 큐브에 건강함을 의미하는 다크 블루 색상을 입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수주 경쟁력 향상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며 "다음달 대전에서 분양할 예정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를 시작으로 수주 및 분양 예정 현장에 적극 도입해 주거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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