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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그 결과 3000여명이 지원하며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쌍용건설은 이 중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인적성 검사, 2차 본부장 면접, 3차 경영진 면접 등도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건축·토목·전기·설비·플랜트·안전 등 8개 부문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서우석 쌍용건설 HR팀 부장은 "이번 공채에 결과는 작년 대비 3배가 넘는 지원자가 접수했다"며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졸업 인재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0년간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등 총 650여명에 달하는 직원을 채용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