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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버스연합회, 노선버스 교통안전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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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3. 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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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오른쪽)과 오현석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부회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전국버스회관에서 열린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5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15일 오후 전국버스회관에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은 전국버스연합회와 노선버스(고속·광역·시외·시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등 6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고용노동부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노선버스 안전관리 교육 및 컨설 △노선버스 무사고 100일 운동 △버스운전자 대상 경제운전 교육 및 교통안전체험교육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홍보·캠페인 등 6개 분야에서 힘을 모은다.

특히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실시간 운행 관제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노선버스 운전자의 신호위반과 졸음운전 등 위험 운전행동을 실시간으로 경고하는 AI 영상 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밖에도 버스회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교통안전업무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선버스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의식을 고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버스연합회와 협력을 통해 전국 노선버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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