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정치 타파·방탄정치 청산 물줄기 세종에서부터”
|
김 공동대표는 12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시민과 함께 정치개혁의 깃발을 들고, 민주주의 재건의 불씨를 살려내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 출범 2년, 대한민국이 위기다. 윤석열 정권의 독단·독선·독주가 나라의 위기를 키우고 있다"며 "민생은 망가지고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있는데, 기득권 양당은 누가 더 못났나 싸움만 하고 있다"고 정부와 양당을 비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한다"며 "싸우는 정치 그만하고, 일하는 정치 해야 한다.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재건을 위한,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새로운미래가 기득권 정치 타파, 방탄정치 청산의 깃발을 들었다. 그 새로운미래의 물줄기를 세종에서부터 만들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세종이다. 세종은 대한민국의 지혜가 모이고, 국가의 설계도가 그려지고,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곳"이라며 "세종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신정치1번지다. 세종에서 시작해서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김 공동대표는 또 "'행정수도 완성'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는 선진분권국가'가 세종의 꿈"이라며 "멈춰선 꿈의 열차, 재가동해야 한다. 대한민국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고 약속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으로 '백만세종 시대'를 열겠다"며 "'백만세종'이 되어야 선진문화도시, 미래경제도시, 명품교육도시가 될 수 있다. 국제도시, 중심도시, 명실상부한 수도가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을 설득해야 하는 이야기다. 세종의 아젠다를 대한민국의 아젠다로 만들어, 국민을 설득하고 정치적으로 풀어갈 경륜과 실력이 있는 유능한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노무현과 함께한 청와대 5년, 충남부지사, 국회의원 8년 동안 쌓아온 20년의 경험과 역량을 모두 쏟아낼 준비가 되어있다. 세종의 민주시민이 함께해 주시면 '백만세종' 더 이상 꿈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