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드론쇼 코리아’서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선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001000447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3. 10. 11: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전시관 운영
신기술 세미나도 열어
국토지리정보원
이진혁 국토지리정보원 사무관이 지난 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6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린 '2024 드론쇼 코리아'에서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국 224개사의 드론 기업과 약 3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행사 둘째 날인 7일 오후 '제2차 공간정보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 전시관에서 공간정보 분야의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18개 국내 드론공간 정보기술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드론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아이지아이에스가 미국 드론 앱(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인 '플라이베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은 같은 날 '공공측량 제도발전을 위한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진혁 국토지리정보원 사무관이 드론 관련 법과 규정 운영 현황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측량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이석배 경상국립대 교수가 드론 활용 3D 포인트 클라우드의 활용 사례와 3D 지형정보모델 구축을 위한 작업규정 및 성과심사 체계의 도입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밖에 드론 활용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 스마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 사례도 발표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앞으로도 공공측량 제도 발전과 공간정보 융복합 신기술 전반에서 신산업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