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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 자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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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3. 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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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장학생을 대상으로 스탠드업 프로그램 6기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자 또는 피해 가정의 자녀가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취업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뽑힌 참가자는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컨설팅 등의 맞춤형 취업 교육을 제공한다. 수험서 구입비, 온·오프라인 수강료 및 자격증 응시료 등 개인별 구직 활동비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형제·자매가 고속도로장학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에서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신청서는 한국도로공사나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양식을 받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속도로장학재단 관계자는 "고속도로 사고피해 가정 자녀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오롯이 설 때까지 고속도로 장학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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