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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12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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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3. 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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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집객사진
인천 연수구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견본주택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GS건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GS건설은 제일건설과 함께 오는 12일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 분양가는 3.3㎡당 평균 2420만원이다. 관람객은 지난달 29일 견본주택을 연 뒤 4일 동안 2만여 명이 방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기타지역),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2단지 20일, 3·4·5단지 21일이다. 당첨자 정당계약은 4월 1일 ~ 7일이다.

특히 1·2단지와 3·4·5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해 두 번 청약할 수 있다. 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에 먼저 당첨이 되면 당첨자 발표일이 늦은 단지의 청약은 자동 소멸된다.

분양대금 조건은 먼저 계약금 10%를 1, 2차 분납제로 하고, 1차 계약금은 5%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 전매제한은 6개월이고, 전 타입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일반공급 청약 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3·5단지 오피스텔은 오는 14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 이며 오는 20~21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1인당 단지별로 1건씩 최대 2건까지 신청 가능하며 계약금 완납 시 전매가 가능하다. 중도금 60% 무이자도 제공한다.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5개 단지를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송도 11공구 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가구의 대단지다.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가구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이 들어서게 된다.

송도11공구 녹지 인프라의 핵심인 워터프론트 입지에 들어서며 일부 가구에서는 워터프론트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망도 준수하다. 인천신항대로, 송도바이오대로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로 연결된 아암대로 진출이 편리하다. 송도과학로를 이용해 송도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7일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이 착공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GTX-B는 송도 ~ 여의도를 23분만에 연결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은 송도 11공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라며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할 때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송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1~2단지 입주는 2027년 6월, 3~5단지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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