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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서산영덕고속도로 서쪽 연장선인 충남 서산의 대산과 당진을 연결하는 총 길이 25.36㎞의 4차로 고속도로를 짓는 공사다. 총 4개 공구로 나눠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대응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공구 공사 입찰에 참여했다. 지분은 90%다.
전날 도로공사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방식의 '대산∼당진 간 5.39㎞의 3공구 건설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2단계 평가를 진행했다. 태영건설은 최고 점수인 93.43점을 받아 수주에 성큼 다가섰다고 설명했다.
태영건설이 이번 사업을 따내게 되면 올해 및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신청 이후 첫 수주고를 올리게 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토대로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경영정상화도 조기에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