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 초대 소방청장·김성용 방재문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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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 사람을 12·13차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소방관 출신인 조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독립 소방청이 출범할 당시 초대 소방청장을 지낸 인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방청 독립, 소방병원 건립, 현장 부족인력 대대적 충원 등 소방 현안과 소방관 처우개선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김 원장은 40년 이상 재난방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태 등 국내외 주요 재난사고에서 중요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또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국형 재난관리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운영하기도 했다.
새로운미래 측 관계자는 "기후위기 등으로 인해 복합재난이 끊이지 않는 지금,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이제는 국가를 넘어 글로벌 과제가 되었다"며 "두 인재의 영입이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