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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경력 직원 45명 공채…내달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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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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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50여명 추가 채용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경력 직원 공채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경력 직원 공채 홍보물./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설립위원회(이하 설립위원회)가 오는 4월 말 출범을 앞두고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설립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서 근무할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직원 45명을 모집한다. 또 하반기에 50여명을 추가로 뽑는다.

채용되는 직원은 건설공단이 위치한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9년 12월 적기 개항을 목표로 가덕도신공항건설사업을 담당한다.

채용방식은 민간 혹은 공공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자격·경력·성과 등을 평가하는 경력직 채용이다.

나이, 생년월일, 가족관계, 출신지역, 학교명 등 직무능력과 무관한 요소를 채용심사에서 배제하는 정보가림 채용으로 진행된다.

1~2급 관리자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야 한다. 3~4급 실무자는은 서류, 필기 및 면접심사를 통해 업무수행능력을 종합 평가받는다.

지원서 접수를 위한 응시자격, 우대사항, 세부절차 등은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장은 "24시간 운영가능한 여객·물류 중심의 가덕도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며 "민간과 공공 각 영역에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적임자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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