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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 자료를 토대로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한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508만원이었다.
용산구 3.3㎡당 평균분양가가 4455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어 △마포구(4436만원) △양천구(4319만원) △광진구(4185만원)△동작구(4018만원) 등이 4000만원을 넘었다. 이외 △성동구(3976만원) △강서구(3632만원) △송파구(3598만원) 등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은평구(2628만원) △도봉구(2685만원) △구로구(2941만원) 등은 분양가가 2000만원대였다.
중구, 종로구, 강남구, 서초구, 노원구, 중랑구, 금천구 등 7곳에서는 지난해 분양이 없었다.
서울 분양가는 최근 몇 년간 치솟고있다.
지난 2020년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646만원었는데, 2022년 3476만원으로 전년대비 24.1% 올랐다.
올해의 경우 지난 16일 기준 8753만원이었다. 3.3㎡당 분양가가 1억1500만원인 포제스 한강, 역대 분양 승인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서울 서초구 메이플 자이 분양가 영향에 평균 분양가가 올랐다.
올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 분양이 대거 나오면서 평균분양가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