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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사장은 키야리 CEO와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트레인(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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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첫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개 프로젝트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건설사 중 압도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쌓아온 시공경험과 발주처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는 전세계 건설 기업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우건설은 2020년 국내 최초 LNG 플랜트 원청사로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호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대우건설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되고 있다"며 "아프리카 최대 거점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경제발전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