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NNPC CEO와 사업 협력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3101001827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31.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그룹 총괄 CEO 면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 두 번째)과 백정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오른쪽 두 번째), 조셉 페나 Nigdel Oil 회장(왼쪽 첫 번째)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29일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백 사장은 키야리 CEO와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트레인(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2.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그룹 총괄 CEO 면담
백정완 사장을 비롯한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NNPC 총괄 CEO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우건설
키야리 CEO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첫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개 프로젝트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건설사 중 압도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쌓아온 시공경험과 발주처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는 전세계 건설 기업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우건설은 2020년 국내 최초 LNG 플랜트 원청사로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호기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대우건설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되고 있다"며 "아프리카 최대 거점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경제발전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