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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GTX-A 요금, 4000원 중반대로 조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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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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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토론회(교통분야)_및_관련_주요정책_계획_브리핑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교통분야 민생토론회 및 관련 주요정책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토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A 노선 요금에 대해 "4000원 중반대에서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브리핑을 통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다음 주까지 절차가 남아있다"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4000원대 중반으로 예상되는 GTX 요금에 대해 "(GTX를) 못 탈 정도로 비싼 수준이 아니다"고 부담이 높은 편이 아니라고 했다.

박 장관은 향후 신설되는 GTX 노선의 민자사업 추진 시 교통요금 인상 우려에 대해 "적절한 요금 지원이 이뤄져 국민들이 이용하실 때 크게 걱정하지 않을 수준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한 단기 방안을 전하면서 "효과를 1∼2개월 이내에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GTX-D 노선과 5호선 연장이지만 그 전까지 교통량 분산과 버스를 중심으로 한 혼잡 완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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