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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GTX 노선 연장·신설 사전 유출 수사의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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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1. 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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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GTX 노선 연장·신설 계획안이 담긴 보도자료 유출과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 발표가 나오기 하루 전인 24일 한 온라인 카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료가 유출됐다.

카페에 공개된 글에는 GTX-A·B·C 노선 연장, D·E·F 노선의 신설 계획과 구체적인 정차 지역 등 정부가 발표할 예정이었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정부는 2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번 GTX 노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이보다 먼저 온라인에 유포됐다.

국토부는 사안이 중대한 만큼 정보를 사전에 유출한 자를 찾기 위한 법적조치가 불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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