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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이광모 세종텔레콤 전략기획팀 이사는 "5G 28㎓ 사업을 성실히 준비했다. 경매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출혈 경쟁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참고하면 될 거 같다"고 말을 아꼈다. 입찰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입장한 한윤제 스테이지파이브(스테이지엑스) 전략 담당 이사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했다. 이번 경매에서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입찰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곤란하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경매 결과가 나오면 말씀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입장한 윤호상 미래모바일(마이모바일) 대표는 "소중한 전파 자원인 주파수 28㎓ 가격과 본 사업에서 공정 경쟁을 하도록 하겠다"며 "국내외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경매가 오늘 끝날 것으로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의에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최선을 다해 경매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진행되는 주파수 할당 경매는 최대 50라운드 오름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3개 업체 중 2개 업체가 포기할 때까지 계속되며 50라운드가 끝나도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각 업체가 입찰가를 적어내고 가장 높은 금액을 쓴 업체가 선정되는 밀봉입찰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