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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의 주제는 '도시의 색, 숨, 삶'으로 정원을 통해 도시에 색을 입히고 숨을 불어넣어 주민들의 삶의 일부로 지속가능한 공공정원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파주운정3지구 수변공원 1호 내 총 7개의 공공정원이다. 1곳 당 150㎡ 규모이다.
참가자격은 △조경 △정원 △원예 △도시 △건축 △환경 △산림 △산업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선정된 디자인에 따라 실제 정원 조성이 가능해야 한다. 교육워크숍 등에도 참석해야 한다.
당선작은 각 작품별 6000만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당선작가 모두 LH공사 사장상을 받게 되며 조성비 외에 대상 1팀은 상금 2000만원을, 금상 1팀은 1000만원을, 은상 2팀은 800만원을, 동상 3팀은 500만원을 받는다.
LH는 이날 작품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내달 23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는다. 당선작은 3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 후 공원 조성을 시작하며 9월 5일에 진행예정인 개막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완성된 공공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는 파주운정3지구 수변공원에 이번 공공정원 7곳을 포함해 총 22곳의 공공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15곳은 지역주민·학생, 초청작가 정원으로 꾸며진다. 주민참여·학생참여 정원 공모는 4월에 실시한다.
이용주 LH 도시경관처장은 "이번 공모가 LH공공정원의 고급화와 이를 통한 도시 활성화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공간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도시정원 프로젝트는 LH 공공정원 노하우를 담아 일상과 정원이 함께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프로젝트다. 그동안 용산어린이정원, 세종 무궁화테마공원, 평택고덕 동말근린공원 등에 LH 공공정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련사진] LH-파주가든 공모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1m/23d/2024012301002476900137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