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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개발사업은 사업참여자들이 소요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의해 분배해 투자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방식이다.
해외건설 투자개발 특성화대 지원사업은 해외건설 투자개발 분야의 인재 조기 양성과 산업계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량과 의지를 갖춘 대학 육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국민대와 중앙대는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각각 3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에서 요구되는 법률·금융·국제입찰, 시장분석, 사업발굴 및 기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3월부터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의 교과목이 각 학교에 개설되며, 건설관련 이공계 학과, 경영을 비롯한 인문계 학과 등 모든 학부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해외건설 산업에서 고부가가치 분야 전문가 양성과 청년층 유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인력양성 정책을 통해 해외건설 인재 육성에 함께 나서겠다"고 말했다.










